여자둘이 바람쐴겸 찾아간 나무요일~~
아.. 여긴정말... 내집 하고싶음...ㅠㅠ
아기자기 눈이 가는 곳곳마다 너무너무 이쁘고~~
마침 저녁에 비도내려줘서 분위기는 더더더더 조아주시고~~
펜션지기님도 너무 친절하시고~~ 편하게 대해주셔서 정말 푹~~ 쉴수 있었던 곳~
 

우리가 묵었던 나무스페셜~소녀의다락방... 너무 이뻐요!!
매일매일 갈아주신다는 침대시트... 정말 너무 깨끗해요!!
 

나무요일펜션지키미 도도랑 라라~~ 애교가 철철~~ 너무 귀여워요~^^
 
편하게 쉴수있게 해주신 펜션지기님 감사합니다~^^
여름에 와봤으니 봄,가을,겨울에도 또 찾아올께요~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