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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방문손님을 기억하지못해서 죄송합니다.담에오실때는 꼭기억하겠습니다~
------- 원본 내용 ---------
우리커플이 막 시작할무렵 우연히 갔던 곳. 너무 아기자기하고 아늑하고 예쁜집 때문이였는지 우린 여기서 금방 친해질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아침에 손수 만들어주신 토스트와 커피에 너무 반해버렸죠^^ 어제 2년만에 다시 찾아갔는데 여전히 변함없이 따뜻하고 편했어요 귀여운 냐옹이들도 우릴 반기고 평일이라 부담스러울수도 있던 우리의 시간을 멋지게 채워준 나무요일 쥔장님께 정말 감사드려요^^ 곧 또 만나요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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